창작글 <font color=red>세상사는 이야기 게시판의 성격(창작) 작성자 : 李聖鉉 작성일 : 2008.01.07 09:51 조회수 : 6,436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세상사는 이야기(創作)게시판의 성격은?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자 : 2005-04-25 오후 9: 조회 : 623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게시판 이용시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자유게시판에 몇시간을 할애하여 창작내용을 올렸는데 이미 다른 글에 파 묻혀 버릴때는 약간은 허무하게 느끼게 됩니다.그래서 세상사는 이야기 창작방에는 創作(수필,추억의글,일기,기행문 등)인 글만 올려주시기를 당부드리며,좋은 작품은 연말에 작품집 만들때 선정됩니다. 댓글목록 0 복성진님의 댓글 복성진 2008.06.29 06:57 2008년도 인고졸업 50년-이 세대는 태평양 전쟁, 6.25동란등으로 동창생들간에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5-6년차도 있고 2-3년차가 제일 많다 그러니 70 古稀를 맞는 동기들이 자꾸 자꾸 눈에 띈다. 머리는 허옇고, 대개가 자기 식구끼리 조용히,,허참! 내가 70 이되다니?? 어제 칠순을 맞은 최병업군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2008년도 인고졸업 50년-이 세대는 태평양 전쟁, 6.25동란등으로 동창생들간에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5-6년차도 있고 2-3년차가 제일 많다 그러니 70 古稀를 맞는 동기들이 자꾸 자꾸 눈에 띈다. 머리는 허옇고, 대개가 자기 식구끼리 조용히,,허참! 내가 70 이되다니?? 어제 칠순을 맞은 최병업군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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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진님의 댓글
2008년도 인고졸업 50년-이 세대는 태평양 전쟁, 6.25동란등으로 동창생들간에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5-6년차도 있고 2-3년차가 제일 많다 그러니 70 古稀를 맞는 동기들이 자꾸 자꾸 눈에 띈다. 머리는 허옇고, 대개가 자기 식구끼리 조용히,,허참! 내가 70 이되다니?? 어제 칠순을 맞은 최병업군에게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