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지중해연안의 마그레브(Maghreb)국가, 이른바 모로코, 알제리, 리비아, 튀니지 중에서 가장 큰,

한반도의 10배가 넘는 면적에 3천여만명의 인구를 가진 회교국가이며 인구의 90%가 해안선과 나란히 벋어있는

아틀라스 산맥 북사면 지중해 연안에 거주하며 기타 85%의 지역이 사하라사막이다.

이 곳은 선사시대부터 베르베르(Berber)족이 거주하여 왔으며 기원전 12세기에는 페니키아인의

무역기지로 번창하였으나 기원전 2세기에 로마에 정복당하였다. 

수도 - 알제(Algiers) 

알제 시가지

* 아취 뒤로 알제대학의 흰 건물이 보인다.

 * 프랑스 풍의 거리모습

전승 기념탑 

** 기념탑 지하는 독립전쟁 기념관이다.

* 지중해의 해적 기지를 토벌한다는 빌미로 1830년 프랑스군이 알제에 상륙, 식민지를 만든다.

알제리는 1962년 132년간의 프랑스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독립을 얻는다.

아프리카의 성모 대성당(노트르담 = Notre-Dame)

 * 건 축 : 1858 - 1872

* 높 이 : 124 m        

                                                        * 양 식 : 비잔틴 양식의 외부와 스페인 모로코 양식의 내부장식

 알제 항

 카스바(Kharsbah)-세계문화유산

 카스바 정문

 알제 시타델(Citadel)

시타델(Citadel=성채) 안내도

* 그림에서 1번 블럭이 16C 오토만 투르크 제국 지배 당시 세습 총독 데이(Dey)의 궁전이었다.

바스티온 23(Bastion 23)-궁전 

*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있는 3개의 궁전 중 한 채이다. 

그랜드 모스크(Grand Mosque)

티파사(Tipasa)

* 알제 서쪽 70km에 위치한 작은 어촌 티파사는 페니키아와 로마시대의 유적이 남아있는 곳으로

유적의 보존상태는 좋지않으나 1982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원형 경기장

쥬피터 신전 

 목욕탕

오데온(소극장)

수로 복개도로 

 대로 지하에는 수로가 건설되어 있다.

안티네(Antine=클레오 파트라의 딸) 의 묘

높이 : 60m, 너비 : 27m로서 4개의 출입구가 있었으나 무너져 폐쇄되었다.

 그랑 에르그 사막

 가다이아(Ghardaia)

므잡 계곡(Mzab valley)

*므잡 계곡은 베르베르(Berber)족의 근거지로 5개의 마을이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이다.

여름 주거지

 겨울 주거지

가다이아 조감도 

                                                                                                                                   자료

알제리 남자들의 전통 바지 "앗사라 윌"

* 모자는 "체시트"라 부르며 흰색의 모자는 메카 순례를 마쳤다는 의미이다.

 주거지

 복장불량자 출입금지구역

* 미니스커트차림은 출입을 금함

Oasis 마을

관광객을 환영하는 "날라리와 멤버들" 

 관광객의 식사를 위한 양 바베큐

 식사후 뒷풀이

Beni Isguen 마을

마을 입구 

 마을 광장과 우물

 미 로

* 한 주민이 나귀를 타고 골목을 지나고 있다.

방호벽 

* 마을 전체가 두꺼운 진흙 방호벽으로 둘러처저 있다. 

마을 과 메드레사(이슬람 교육기관)

 석 양

 사막의 일 몰

알 가다이아 신시가지

 * 외국에서 유학한 건축가들에의해 지어진 전통을 살린 현대식 건물들이다.

신시가지 입구의 기념조형물

* 대표적인 건물의 미니어쳐를 모아 타운입구에 공원을 조성하였다.

궁정 같은 화려한 식당 

식당 악사들

 다양한 종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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