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愛高高
작성자 : 장재학
작성일 : 2007.12.21 13:58
조회수 : 1,388
본문
2000년 초 영업이라는 낯선 환경에 Y가 뛰어 들었습니다.
당시 어려운 영업환경에 나이 어린 Y는 의지 할 곳이 없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엄동 설한에 넘어지고 일어나는 시행 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물건을 팔고 그 물품대금을 수금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정말 쉬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Y가 그런일을 처음 접하니 어안이 벙벙하고,,,
1억이라는 현금을 수금하여 차에 넣고 다니며 두근두근 거리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한여름에 Y셔츠가 다 젓을 정도로 뛰어도 다녔습니다.
어려운 영업 환경에...문득 다가 온 O라는 선배가 계셨습니다.
O라는 분은 본인의 이익 때문에 여린 마음의 후배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Y는 가슴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아무리 현대 의학이 발달했어도 치유할 수 없는
큰 상처 말입니다.
6년여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Y의 가슴에는 O선배의 상처가 남아 있었습니다.
불현듯 Y의 옆으로 다가온 어둠의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Y의 生命을 그림자는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Y는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도와 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예수님의 구원의 손길 처럼 Y의 생명을 지켜줄 생명수를 찾고 있었습니다.
어둠의 그림자가 Y를 거의 다 덮어 갈 즈음
구세주의 따스한 손길 처럼 情 많으신 J&B 선배님들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일어나라!" "극복해라"
평생 흘렸던 눈물보다 더 많은 눈물을 Y는 흘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새 출발을 하겠습니다. 100미터 선수 처럼 뛰지는 못하지만 더딘 걸음마로
걷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Y의 가슴의 O선배의 큰 상처는 치유 되었습니다.
J&B 선배님들의 따스한 손이 새살을 돋게 한 것이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살아가며 주변의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씀하세요
처음에는 어색하시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느끼실 겁니다.
세상속에서 사실 때 잊으셨던 고마운 분들께 꼭 말씀 드리세요.
고마운 분들의 가슴에 새로운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inkoin.com이 외로워 하고 있습니다.
사랑해 주세요. 감사해 주세요.
저희 나인업 걸음마 하고 있습니다. 느리더라도 예쁘게 봐 주세요.
선배님들의 은혜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 고마운 情 그리고, 전통을 이어갈것입니다.
걸음마 배울 때 넘어지기도 합니다.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고마우신 말씀도 부탁 드립니다.
마음이 아파서 잠시 머리 식히러 떠나신 님들도 계십니다.
불러주셔서 사랑스런, 따스한 손으로 붙잡아 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메르 크리스마스"
당시 어려운 영업환경에 나이 어린 Y는 의지 할 곳이 없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엄동 설한에 넘어지고 일어나는 시행 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물건을 팔고 그 물품대금을 수금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정말 쉬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Y가 그런일을 처음 접하니 어안이 벙벙하고,,,
1억이라는 현금을 수금하여 차에 넣고 다니며 두근두근 거리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한여름에 Y셔츠가 다 젓을 정도로 뛰어도 다녔습니다.
어려운 영업 환경에...문득 다가 온 O라는 선배가 계셨습니다.
O라는 분은 본인의 이익 때문에 여린 마음의 후배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Y는 가슴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아무리 현대 의학이 발달했어도 치유할 수 없는
큰 상처 말입니다.
6년여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Y의 가슴에는 O선배의 상처가 남아 있었습니다.
불현듯 Y의 옆으로 다가온 어둠의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Y의 生命을 그림자는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Y는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도와 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예수님의 구원의 손길 처럼 Y의 생명을 지켜줄 생명수를 찾고 있었습니다.
어둠의 그림자가 Y를 거의 다 덮어 갈 즈음
구세주의 따스한 손길 처럼 情 많으신 J&B 선배님들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일어나라!" "극복해라"
평생 흘렸던 눈물보다 더 많은 눈물을 Y는 흘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새 출발을 하겠습니다. 100미터 선수 처럼 뛰지는 못하지만 더딘 걸음마로
걷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Y의 가슴의 O선배의 큰 상처는 치유 되었습니다.
J&B 선배님들의 따스한 손이 새살을 돋게 한 것이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살아가며 주변의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씀하세요
처음에는 어색하시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느끼실 겁니다.
세상속에서 사실 때 잊으셨던 고마운 분들께 꼭 말씀 드리세요.
고마운 분들의 가슴에 새로운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inkoin.com이 외로워 하고 있습니다.
사랑해 주세요. 감사해 주세요.
저희 나인업 걸음마 하고 있습니다. 느리더라도 예쁘게 봐 주세요.
선배님들의 은혜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 고마운 情 그리고, 전통을 이어갈것입니다.
걸음마 배울 때 넘어지기도 합니다.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고마우신 말씀도 부탁 드립니다.
마음이 아파서 잠시 머리 식히러 떠나신 님들도 계십니다.
불러주셔서 사랑스런, 따스한 손으로 붙잡아 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메르 크리스마스"
댓글목록 0
차안수님의 댓글
나인업 화이팅! 앞으로 inkoin.com을 이끌 차세대 대들보.
신명철님의 댓글
inkoin.com과 인천고 연수구 동문회를 이끌 튼튼한 기둥 차안수 동문!!!
李桓成님의 댓글
inkoin.com 외로워서 속초 다녀왔습니다..목/금/토..작년엔 책도 주던데..올해는..
김정래(87회)님의 댓글
환성형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월요일날 보고 드리겠읍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우리 BEE 인고동문 후배 진병철(82회)이가 학이와 같은 회사 다니더구먼..학이네 소장이 같은 동기라 하던데..
張宰學(90회)님의 댓글
허걱... 인문 선배님 BBE가 무슨 뜻이에요...??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BEE ==>꿀벌..열심히 꿀벌처럼 살자는 뜻..인하대 인고동문..인천교대 인천여고동문이 75년도부터 써클을 시작함..저번 12월15일 BEE 32주년 행사를 치루었음..내가 1기 초대회장을 맡은바 있음..인고동문만 200여명이 포진하고 있음..ㅎㅎㅎ
張宰學(90회)님의 댓글
BBE 인고 선후배님들 다들 inkoin.com으로 불러주세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