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실 못하는 이 사람을 후, 선배 동문이라서
항상 융숭히 포용해 주심에 행복이 겨워집니다
인천고 동문회, 호남 향우회, 고대 동문회, 해병 전우회….이 들 모임 전부가 대동단결 결속력을 만 천하에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최 으뜸인 인천고 동문회는 이해타산이 전혀 계산 되지 않는 진정으로 순수한 결속력을 과시 하고 있습니다
재학 당시 “형, 버스 표 승차권 있어 나 한장 줘 나 집에 가게” 이런 개념의 순수하고 스스럼 없는 후, 선배 관계 개념으로 결속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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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중요한 일과의 시작인하루한번흔적(出席簿) 자발적 참여가 대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국내 지방 및 해외 출장에서 조차 참여 한다 각 모임 마다 특성에 근거한 결속이 되고 있는 바 우리는 선배 존경, 후배 사랑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사한 포용력이 결속을 창출, 그 맹위를 떨치는 게 인천고 동문회이며 Inko Cyber 동우회가 그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필자는 연륜이 짜른 신입 참여 동문 중 한명으로 때론 주제 넘는 짓 (?)거리도 합니다 그러면 아니 되는 데 마음이 편한 동문회라 그리 됩니다
참여 동문들의 행동거지를 보면 인내하며 결속력을 다지는 가운데 후배 사랑 선배 존경에 언행의 기초를 두고 이를 중요시 하는 게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동문 개개인의 생신 축하 글, 경조사 (애경사) 축사 애도사 모두 챙겨지곤 합니다 결속력 입니다 참여가 격조하다 싶으면 선, 후배 모두 격조한 동문의 근황이 궁금하다는 단체 합창으로 화합, 결속을 과시 합니다
참여 동문 배가에도 결속력으로 시도 됩니다 동참 신입 동문이 오면 너,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환영사로 화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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