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welcome 맛사지(3)
본문
시엠립
캄보디아의 북서부 씨엠립은 과거 막강한 세력을 자랑하던 크메르족이 세운 앙코르제국의 문화유산, 앙코르 유적의 거점이 되는 도시이다. 열대 밀림속에 묻혀 있던 유적지가 인간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지 불과 150여년, 사원의 정교한 부조물과 조각상들은 세계 곳곳에서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르고 있다.
시엠립공항 도착
cozyna hotel 체크인
피곤하시죠?
캄보디아 전통맛사지로 피로 풀어볼까요?
『원더플,멋쟁이,행복해요,굳아이디어,굳샷,아끼바李...』
꽃밭 http://incheongh.com 서 1달동안 전지훈련 한 나지만
12女에 말 한마디 못해봤다
아직 4일 남었으니..
no bra,panty 級 가운 걸치고
welcome hammer massage- 체크인
대중女탕에
우범자가 나였으니
『살살 해줘요
부드럽게 해줘요
씩씩하게 해줘요
난 쌕쉬하게 해줘요...』
여기저기 신음소리
亞~李~友~愛~吳~
好~....
아낸 입 나왔지만
내입은 째졌다..
식사하러갑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잘 먹으니 입이 열린다
『모하시는 분이세요
저는 welcome incoin.com 변방서 놀아요
저는 welcome incheon.com 자판서 노는데..
제는 aa사 옆은 bb원 cc방 dd터 ee청 나머진 전업주부입니다..』
나훈아가 분위기를 깬다
식사하셨으니 이젠 오토바이인력거 타고
카페촌엔..
캄보디아가 프랑스신민지 여선지 온통 코쟁이들..
생맥주 분위기인데
아낸 사이다를 1불로
난 생수를 李불로 입술을 적신다
앞집 유난히 손님많은 카페는
안드레졸리가 영화촬영후 머물었다던
the red piano-
초롱초롱 빛나는 별밤
호텔들어 왔지만
오늘도 비오는날..
누가 비오는날이 空치는 날이라 했던가...
달/킬링필드/빨강티/레드피아노..
피로 물든 캄보디아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갑니다
꿈속서
『사랑李님
뻥까신거 아닙니까
13녀랑 갔다했지만
냄새만 피지 실체가 안보입니다
근거를 대세요
퍼와도좋고 포토샾도좋고 짜깁기도좋으니..』
큰일이네
낼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근거를 남기자...
투비 누드누드--
댓글목록 0
박홍규 (73회)님의 댓글
to be conti nude... evidence를 대십시요... (^+^)
李聖鉉님의 댓글
여자는 남자가....남자는 여자가....그러니 비명을 질르지
이진호님의 댓글
대중女탕에 우범자가 나였으니==>成님에게 죄가 있다면 불법무기 소지죄 아닌가요???ㅋㅋ<BR>13女 궁금합니다.ㅋㅋ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동남아 여행상품에는 꼭 마사지가 들어가야 하는건가요? 이거 한상철후배에게 꼭 물어봐야 겠군요..ㅎㅎ
윤용혁님의 댓글
드디어 일용한 양식을 동남에 여행에서 보따리로 가져오신 환성형님의
활약상을 기대합니다.
봉천동69苦憫男님의 댓글
집 사람이 신변잡기房 에는 얼씬도 못하게 합니다. 덕순님! 전 어떻하면 좋을까요?
오윤제님의 댓글
13女가 몸은 맛사지 해준다지만 마음을 맛사지해주는 사람도 캄에는 있는감?
차안수님의 댓글
태국에서 맛사지는 남자들 한방 혀자들 한방 이런식으로 보내던데. 그곳은 어떤가요?
이동열님의 댓글
피로 물든 캄보디아의 마지막 밤은 ,,,,,,찡허네요. ㅋㅋㅋ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일용한 양식을 동남에 여행에서 보따리 ===> 앵꼬네..오늘 마무리해얄듯..
김태희(101)님의 댓글
안젤리나졸리가 앙코르왓 (거대한 나무뿌리가 사원 망가뜨리는 곳) 어디에서 툼레이더 촬영을 했지요.(거기도 가 보셨나요?)<br>레드 피아노는 그 영화 촬영당시 자주 들렀던 곳.<br>그 인연으로 고아원의 어린애를 입양하여 그애가 맏아들..그래서 그녀의 캄보디아 사랑이 극진하답니다.사진 좀 찾아볼까..
김태희(101)님의 댓글
레드 피아노 전경
<image src="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NOOFB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TkuanBnLnRodW1i&filename=19.jpg">
이환성(70회)님의 댓글
ㅋㅋ먼친척보다 가까운이웃이낫네..먼친척=인사동아닙니다..ㅋ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거대한 나무뿌리가 사원 망가뜨리는 곳==> 챙겨왔습니다..이웃사촌님..올만입니다
김태희(101)님의 댓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사이의 아이들<br>
<image src="http://news.nate.com/picture/2006/09/19/191/200609191437111130_1.jpg"><br>
왼쪽 큰 아이가 캄보디아 출신 장남 매덕스, 둘째는 에디오피아 출신,<br>셋째는(백인) 둘의 2세,네째는 베트남출신(사진에 없음)
김태희(101)님의 댓글
봉천동69苦憫男 => 이 분 형섭님이란 심증 100% 입니다. <br>
싸모님 레이다망에 안 잡힐 닉네임 만들어 꼬리나 치며 숨어 있음 가내 두루 평안하실
겁니다.<br>환영파티라도 해드려야는디..너무 오랜만에 오시니 아무도 못 알아보나봐요.
안남헌님의 댓글
螢님이 왜 봉천동을 쓸까요?? 여의도나 부천, 일산, 주엽동등도 많은데!!! ㅋ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봉泉동 일용할 약수터인가봅니다..
봉천동 고민녀K님의 댓글
며칠전에 남친과 넘지못할 線을 넘었는데.... 아랫도리가 따끔거림니다. 혹시. VD.가 아닐까요? 시골에 계신 부모님꼐 물어 볼수도 없고,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명랑" 잡지 1968년 7월호 특별부록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