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나 알구 보면 외론 사람이여ㅠㅠ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7.03.22 01:18 조회수 : 1,201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걍 심심해서리,,,ㅋㅋㅋ 댓글목록 0 장재학님의 댓글 장재학 2007.03.22 08:25 환성 선배님 2차 후기를 신변방에 올려주세염~~~~ㅋ 환성 선배님 2차 후기를 신변방에 올려주세염~~~~ㅋ 신명철님의 댓글 신명철 2007.03.22 09:24 동열형. 번뜩이는 재치에 두손을 드옵니다.ㅋㅋ 사진기는 역시 좋은것을 사용해야해... 동열형. 번뜩이는 재치에 두손을 드옵니다.ㅋㅋ 사진기는 역시 좋은것을 사용해야해... 장재학님의 댓글 장재학 2007.03.22 09:33 인문 선배님 표정 "긴장모드" ㅋㅋ 인문 선배님 표정 "긴장모드" ㅋ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7.03.22 09:58 옥에 티..입가에 고추장..2차는 아내랑..고로쇠 먹고 잠안와 힘들었네..ㅎㅎ흑 옥에 티..입가에 고추장..2차는 아내랑..고로쇠 먹고 잠안와 힘들었네..ㅎㅎ흑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7.03.22 11:11 ㅎㅎㅎ 동열형님, 재치와 위트는 인고인의 하루를 흐믓하게 만드시는군요. 인문형님의 바른자세 주법과 환성형님의 형수님과의 2차가 머리속에 교차되는군요. ㅎㅎㅎ 동열형님, 재치와 위트는 인고인의 하루를 흐믓하게 만드시는군요. 인문형님의 바른자세 주법과 환성형님의 형수님과의 2차가 머리속에 교차되는군요. 이동열님의 댓글 이동열 2007.03.22 11:34 옥에 티..입가에 고추장==> 쭈꾸미 양념인가여??? 2차에선 형수님 뻬니가 묻었다는 說이(속옷에,,,,ㅋㅋㅋ) 옥에 티..입가에 고추장==> 쭈꾸미 양념인가여??? 2차에선 형수님 뻬니가 묻었다는 說이(속옷에,,,,ㅋㅋㅋ) 윤인문님의 댓글 윤인문 2007.03.22 11:39 정말 대단한 작품 만드셨네..ㅎㅎ..근데 그날 동열형 술에 한참 쫄아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작품을..ㅋㅋ 정말 대단한 작품 만드셨네..ㅎㅎ..근데 그날 동열형 술에 한참 쫄아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작품을..ㅋㅋ 이동열님의 댓글 이동열 2007.03.22 11:42 근데 그날 동열형 술에 한참 쫄아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작품 구상중이였네,,,ㅋㅋㅋㅋ 근데 그날 동열형 술에 한참 쫄아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작품 구상중이였네,,,ㅋㅋㅋㅋ 李聖鉉님의 댓글 李聖鉉 2007.03.22 12:16 푸하하하하하하하 걸작이네 푸하하하하하하하 걸작이네 김태희(101)님의 댓글 김태희(101) 2007.03.22 12:58 우하하..쥐겨줘유~~ 환성님 입술의 그것은 울산에서 묻혀 오신 게 아닌지 수사해 볼 필요가 있겠어유~~ 사슴의 그것..ㅋㅋ 우하하..쥐겨줘유~~ 환성님 입술의 그것은 울산에서 묻혀 오신 게 아닌지 수사해 볼 필요가 있겠어유~~ 사슴의 그것..ㅋㅋ 이동열님의 댓글 이동열 2007.03.22 13:49 울산가시더니 눈도 사슴처럼 외로워 보이고 목두 더 길어지구,,,,,,귀는 노루귀네요(*자유게시판 참조) 노루피두 드셨나요??ㅋㅋㅋ 울산가시더니 눈도 사슴처럼 외로워 보이고 목두 더 길어지구,,,,,,귀는 노루귀네요(*자유게시판 참조) 노루피두 드셨나요??ㅋㅋㅋ 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7.03.22 15:08 행복한 사람은 표정도 다름니다. 행복한 사람은 표정도 다름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차안수 2007.03.22 18:03 대단한 작품이네요....한잔 쪽~~~~ 대단한 작품이네요....한잔 쪽~~~~ susanna님의 댓글 susanna 2009.03.03 11:17 hey,find <a href=http://www.powerlevelings.com>wow power leveling</a> click here hey,find <a href=http://www.powerlevelings.com>wow power leveling</a>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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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학님의 댓글
환성 선배님 2차 후기를 신변방에 올려주세염~~~~ㅋ
신명철님의 댓글
동열형. 번뜩이는 재치에 두손을 드옵니다.ㅋㅋ 사진기는 역시 좋은것을 사용해야해...
장재학님의 댓글
인문 선배님 표정 "긴장모드" ㅋ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옥에 티..입가에 고추장..2차는 아내랑..고로쇠 먹고 잠안와 힘들었네..ㅎㅎ흑
윤용혁님의 댓글
ㅎㅎㅎ 동열형님, 재치와 위트는 인고인의 하루를 흐믓하게 만드시는군요.
인문형님의 바른자세 주법과 환성형님의 형수님과의 2차가 머리속에 교차되는군요.
이동열님의 댓글
옥에 티..입가에 고추장==> 쭈꾸미 양념인가여??? 2차에선 형수님 뻬니가 묻었다는 說이(속옷에,,,,ㅋㅋㅋ)
윤인문님의 댓글
정말 대단한 작품 만드셨네..ㅎㅎ..근데 그날 동열형 술에 한참 쫄아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작품을..ㅋㅋ
이동열님의 댓글
근데 그날 동열형 술에 한참 쫄아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작품 구상중이였네,,,ㅋㅋㅋㅋ
李聖鉉님의 댓글
푸하하하하하하하 걸작이네
김태희(101)님의 댓글
우하하..쥐겨줘유~~ 환성님 입술의 그것은 울산에서 묻혀 오신 게 아닌지 수사해 볼 필요가 있겠어유~~ 사슴의 그것..ㅋㅋ
이동열님의 댓글
울산가시더니 눈도 사슴처럼 외로워 보이고 목두 더 길어지구,,,,,,귀는 노루귀네요(*자유게시판 참조) 노루피두 드셨나요??ㅋㅋㅋ
오윤제님의 댓글
행복한 사람은 표정도 다름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대단한 작품이네요....한잔 쪽~~~~
susan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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