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Re : 소쩍새 우는 밤 작성자 : 고희철 작성일 : 2007.04.17 22:51 조회수 : 1,207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용혁 후배님의 추억 한 편... [강화 성공회성당/2007.4. 15] 댓글목록 0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7.04.18 12:55 미국의소리님 보시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미국의소리님 보시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7.04.18 15:29 고희철 선배님, 제가 바로 이 자리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미국의 유재준 선배님이 사셨던 바로 그곳이랍니다. 제 형님은 이곳에서 성탄절날 밤에 노래부르다 가사를 잊어 망신을 당했던 그곳을 친히 사진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고희철 선배님, 제가 바로 이 자리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미국의 유재준 선배님이 사셨던 바로 그곳이랍니다. 제 형님은 이곳에서 성탄절날 밤에 노래부르다 가사를 잊어 망신을 당했던 그곳을 친히 사진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고희철(74회)님의 댓글 고희철(74회) 2007.04.18 16:36 생동감 넘치는 후배님의 글을 보며 글값을 해야 하는데.. 매일 눈팅만 했어요. 형님께서 중학생때 성탄절날 그 사건?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생동감 넘치는 후배님의 글을 보며 글값을 해야 하는데.. 매일 눈팅만 했어요. 형님께서 중학생때 성탄절날 그 사건?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댓글목록 0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미국의소리님 보시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윤용혁님의 댓글
고희철 선배님,
제가 바로 이 자리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미국의 유재준 선배님이 사셨던 바로
그곳이랍니다. 제 형님은 이곳에서 성탄절날 밤에 노래부르다 가사를 잊어 망신을 당했던
그곳을 친히 사진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고희철(74회)님의 댓글
생동감 넘치는 후배님의 글을 보며 글값을 해야 하는데.. 매일 눈팅만 했어요. 형님께서
중학생때 성탄절날 그 사건?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