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우리 Anne은..(I)
작성자 : 李桓成
작성일 : 2007.02.14 01:52
조회수 : 1,796
본문
우리애인은 올드美스
美스테리가 이만저만..
60년대 최희준님이 불렀던 곡인데...
Anne님을 처음 만난건
한창 인사동 출판원고 모을때
나의 삶터 신변찜질방서다
막상그날이오면 박찬정 10.24
찜질방에서 Anne 10.26
아버지와의동행 윤용혁 10.26
아버지는나귀타고 이환성10.27
아버지란누구인가 윤인문 10.29
연속극처럼 아버지씨리즈다
이때는 美쩍 감성이 풍성한
건너 마을 아줌씨...
2006.12.9
인사동 출판기념일날
축사와 축송까지 함께한 모습에
이웃집 사는 아주머니...
www.inil.or.kr의 단골손님
윤용혁님이 신변방 올린글
연날리기(12.13)에 Anne님의 댓글
『아까 연올렸는데 날라갔나봐요
다시 try~ 이거또 날라가면... 』
『Anne님 언젠줄 모르지만
담에 저도 글 올리면 년 달아주세요』
『그렇게 해 보도록할께요
언젠인줄 모르지만...』
나는 년(女ㄴ)을 위해 날마다 글을 올렸지만
그년은 결코 오지 않았다
출석부 인사명령 12.29
『얼굴뵈고 익힌지 얼마 안되었는데...
더 좋은일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Anne님 년 안 달어주시네 』
『눈물의 女ㄴ으로 가름합니다 』
*눈물은 계속입니다..
댓글목록 0
윤용혁님의 댓글
천일의 앤도 있는데요. 런던탑에서 생을 마감한
미모에 여인이자 왕후.
신명철님의 댓글
<embed src=http://mx.inlive.co.kr/msd.mx?mx=18642 hidden=true> 환성형님 설날에는 무얼하시나요? 맞탁구나 한번..ㅋㅋ
윤용혁님의 댓글
배경음악은 성현형님이 붙이셨죠? 아주 좋습니다.
하숙생만큼 부드러운 목소리....성현형님 스타일이죠.
장재학님의 댓글
ㅜㅜ
신명철님의 댓글
미字 아니고 히스테리 아닌가요? ==> 요런것 지적하면 이곳에선 초보로 취급되요.ㅋㅋ 특히 글씨체가 빨강이나 파랑 혹은 크거나 굵거나 한걸 지적하면..ㅋㅋ 환성형님은 사실 지적해주길 기다리고 있겠지만..우린 다알고 있답니다.ㅋㅋ<br> 성임 ==> 성님의 앤이라는 뜻인가요??ㅋㅋ or 성임==>환성형 애인 이름?ㅋㅋ
李桓成님의 댓글
인사동의 장학사님 설덕답이었습니다..헌데 낼이 김정일 생일이라는설이 있던데..뭔조환감..ㅋㅋ
신명철님의 댓글
몇일전 우리 딸래미 내게 와서 묻는말 <br>
"아빠, 김정일하고 생일이 같으면 좋은거야? 나쁜거야?"<br>
".... 무슨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냐 공부나 해!!" <br>
우리 딸 생일도 2월 16일 이랍니다.ㅋㅋㅋㅋㅋ
이동열님의 댓글
싸운드 조코,,,이젠 다덜 알아서 음악다니 홈피가 품격이,,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