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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down 1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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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1년... 07-31
2004.4.30.18:00
송도호텔 리버사이드홀
祝인컴창립일주년기념
그들은 大舶을 터뜨렸다
지난년말에 내놨던
우리들이야기는
전천후 베스트셀러가 된다
허긴 어느동우회가 그런꿈 꿨을까
인터넷강국
한국서처음이니
세계최초겠지
동우회本을 아예 特許를 냈단다
新技術아이디어라구...
물론 版權所有는 性님이구
감정사도 중계사도 프레미엄 언저 넘겼고
그걸로 母校 야구후원회,장학회는 평생보장이구
그의 꿈 아이러브스쿨引受 준비중인데
오늘도 알러브사장왔데
제발 인수 말아 달라구...
부록으로 나온 兵營日記10부作도
훈련소공식교재로 쓰이고
방송국판권은 螢님소유
지금은 명예퇴진으로 구라파여행중인데
아마 동행자가 任주자任이라던가...
영문 중국어로 번역되
미주는 元님이,중국은 유정용이 먹었지
암튼 회원이란 이유하나만으로
엄청난 프레미엄을 누리지
가입하려는 동창이 줄섣는데
입학정원제라서
하나 빠져야 하나 입교
평생보장인데 누가 사퇴하는가?
지난번 仁高경쟁율이 108:1이었다지
일단 거길 나와야 자격이 주어지니..
어참 成님이 안보이네
成님어디세요?
여긴 피시방
ㅉㅉ노트북하나 사주지
性님이 成님을 너무 홀대헌거 아냐?
오늘도 투병중이세요?
아녀 지난해 7월에 문학山서 만난 꽃
비암인지,마담인지,등심인지를 오늘도 찾고있네..
成님 그새 치매가 왔네요
사슴이죠...
꽃사슴!
아아악
性님,螢님,營자여,月매여,房자여...
날 좀 살려줘..
헐일이 아직마너
첫사랑두찾아야허구
꽃두피워야허구
바람두피워여허구
꽃사슴도 찾아야하는데
다리가 쥐나네...
2003년도에 올렸던 글입니다
count down 10,9,8,7,6,5,4,3,2,..
댓글목록 0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자꾸 再版을 하시는 걸 보면 연말이 다가와 소재가 거의 고갈된 것으로 판단되옵니다. ㅋㅋ
장재학90님의 댓글
저번에 학이 사무실에 야생고양이 한마리 들어 왔는데... 환성 선배님 드릴까요..?
[쥐나네...]에 특효라는 설이.... 토끼~~~~
이기석님의 댓글
드뎌 내일이네요~~~~~~!!! 진짜루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자꾸 再版을 하시는 걸 보면 연말이 다가와 소재가 거의 고갈된 것으로 판단되옵니다. ==> 재탕 아니고 분위기엎용이네..당시 첫출판하기 훨신전 2003.7.20 한여름밤에 자다가 발에 쥐나서 깬사연...7개월후 2004.4.30을 그렸네...간밤3시까지 구상한 (속)카운트1이 장문이라서 타이핑시간걸림..
이동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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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열님의 댓글
낼 눈이 오면,,,,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동열선배보시게..박은희꺼로 분위기 잡는데..인문님 딴지거는데 식사하고 보복할꺼야..애후..형만한 아니 선배맘한 후배 없다니까...
윤용혁님의 댓글
동열형 내일 눈이 오면 넘 좋아요. 잔잔한 목소리의 박은희,
자다가 발에 쥐나신 환성형님의 글에는 시 공간을 넘나드는
삶의 소박한 서정이 담겨 있어 좋아요.
낼 뵙죠.
김태희(101)님의 댓글
밤3시요?? 밤을 새워가며 초고를 잡고 죙일 독수리 타법으로 자판 두드리고...누구를,무엇을 위하여 ...(켁!!) 존경 스럽습니다. 마담인지,등심인지가 투정 안 부리나 몰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