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本
작성자 : 李桓成
작성일 : 2006.11.22 18:20
조회수 : 2,067
본문
그리고
그날 제주에서 약국을하던 (고)조영직동창의
사모께서 (현재 LA의 자녀집에 머무르고있음)
제주사는 최호왕 이라는 후배편으로
밀감을 두박스 보내서 행사장에서 나누어 먹으면서
조영직동창을 기억하기도 한 사실을 고하면서
조영직동창 사모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www.inko65.com 에서 퍼옴
회장님
本을 보이십니다
*저는 이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0
이성현70님의 댓글
관련사이트난에 올렸음 ㅎㅎㅎ www.inko65.com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나두 올련는데...ㅋㅋ
장재학90님의 댓글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