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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螢님의 모습입니다,,,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6.11.13 13:37
조회수 :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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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의 肥 다람쥐(여자는 꽃뱀,남자는 다람쥐라 부른답니다) 螢님의 모습과
기도(?)하고 계시는 螢님의 모습입니다,,ㅋㅋㅋ
기도(?)하고 계시는 螢님의 모습입니다,,ㅋㅋㅋ
댓글목록 0
장재학님의 댓글
얼짱이십니다...^^ 전에 한번 통화했었는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것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그사람얼굴은 잊었지만...생각납니다
김태희(101)님의 댓글
꺄아악~~!! 옵빠아~~ 이렇게 까무러치는 오빠부대는 없을망정 이게 뭡니까?? "얼짱이십니다" "생각납니다" 썰렁하게스리...ㅎㅎ 신선배님 표정에 20여년 전 슬픔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충격의 3편을 읽은 제 시력의 후유증..??..사색하는 가을남자 같기두 허구...
김태희(101)님의 댓글
동열님은 솔직히 밝혀주세요. 대체 얼만큼의 뇌물을 받으셨기에 대빵만한 독사진을 누구만 올려 주시구...이런 불공평에 아무도 이의제기를 않는군요.
李聖鉉님의 댓글
그 때보다 많이 세월이 느껴집니다. 童顔이셨는데....
이동열님의 댓글
동열님은 솔직히 밝혀주세요==>螢님의 하사품을 기다리면서,,아직 하사품은 도착안하셨습니다. ㅋㅋㅋㅋ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신동문 인상이 매우 좋고, 걸찍한 내용의 글도 매력적이고 말입니다 현 거주는 미국이나 아직도 거처를 서울에 유지하고 있어 재경동문회 자격이 유효 신동문을 접 할 기회는...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지민구(85회)님의 댓글
건강하시죠..? 선배님..
차안수(78회)님의 댓글
고등학교때 생물선생님이신 이팽윤 선생님(75회졸업30주년 사진에도 나오심)과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선이 굵은 남성미와 이웃집아저씨의 푸근함까지 .......
신형섭님의 댓글
線이 굵은 남성미(?), 포근함(?),생물선생(?) 좋아,좋아! 차안수 후배님 이름을 업무수첩에 적어 놓는 중일세...이곳에 등록된 이름의 주인공 한테는 년말 송년음악회 "베토벤의 장엄미사" 초대권을 보내준다네. 남자는 후배님이 처음 이람니다.우리 상인천 중학교때 생물 선생님은 미친개(김윤열선생) 였는데......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미친개(김윤열선생)===>미친개는 아는데 김윤열 성함들으니 기억납니다...선배님의 치매는 아직 먼듯합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이팽윤 선생님은 지금 인천교육과학연구원 원장님이십니다. 제가 올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모셨지요..고등학교때 별명이 그레고리팽..왜냐면 로마의 휴일에 나온 그레고리 팩과 비슷하게 생기셨기 때문이죠..ㅎㅎ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로마휴일하면 우리 먼친척 오드李 햅반이라고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