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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인방송 2
작성자 : 이환성
작성일 : 2006.02.23 16:33
조회수 : 1,449
본문
국립공원
변산반도엔 볼것도 많다
내소사,직소폭포,채석강,우럭위도,곰소항젓갈...
그리고 먹거리에 情실은
한잔술은 우릴 머물게한다
초여름의 바닷가-
모든시름 잊게하고 호젓함이 그려진다
사방이거울,몽롱한조명,넘실대는씨트
그리고 성인방송까지...
나는너 너는나 나너는
하나
.............
말못할표
.............
음..엇그제 아내가 달여준 보약은
남편이 사회생활하는데
톡톡히 氣를 살려준다
"애들은....?"
"다 컸어요..."
"힘들지안아?"
"저도 이젠 이력이..."
따르릉
"지원장님 축하해요...
인천으로 발령났어요
7월1일자예요"
"아 열광의 알러브에서 탈출이다
이젠 고생끝이다
랄랄랄"
"일어나요
터미날 다왔어요"
"터미날?
오늘 몇일이야?"
"6월20일"
"몇시야?"
"9시50분"
달빛에 아내손에는
빛나고있었다
켈리포니아産 에머랄드가......
댓글목록 0
이종인님의 댓글
작성자가 다른이의 야그를 쓴듯, 쪼까 아상 하네요
차안수님의 댓글
性님 작품 같은데.....
이시호님의 댓글
하여간 이야기는 살 살 재미 있어 지는군요.
안남헌님의 댓글
지금보니 새로운 사실이 나타나네요...장난이 아닌것 같은데!!!??? ㅋㅋ
조상규님의 댓글
글폼새가 상동형님은 아닌 듯한데.... 性인방송이 그래서 인가요?
이환성님의 댓글
지난번 보니 상동댁 손가락에 에머랄드가 빛나고 있데요...안수처럼...
지민구님의 댓글
지원을 쓰는 곳은 대한민국에서 한정되어 있는 데...어딜까..?
이동열님의 댓글
成수님 손가락에도 에머랄드가 있던데,,,건모죠?
이환성님의 댓글
동열거시기에 인는건 뭔감? Ti? Si?
이동열님의 댓글
티타늄요,,,성님꺼만 못하죠,,,성님은 칫솔 깍아서,,ㅋㅋㅋㅋ
이상동님의 댓글
어허~ 오늘 다 지팝... 동춘동서 함 혼나보세용....
안남헌님의 댓글
이래서 또 벙개가 치는구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