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 동문 그대 있는 이 아침에...♡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2.08.12 15:13
조회수 : 1,527
본문
誠 實
연 이틀 째 출석부가...
못 마땅할 수록 열성적 동참이 있어야 됩니다
마땅한 날은 목전에 와 있습니다
죄송 합니다
♡ 동문 그대 있는 이 아침에...♡
동문,그대 있는 이 아침에 고요하던 가슴에 바람이 불더니 내 가슴에 숨어 있어 알 수 없던 그리움이 고개 내밀어 실려온 향기에 취해 버렸습니다. 꿈결처럼 여겨지던 그리움이 내 앞에 선 날 가슴에 잠들었던 막연한 그리움 하나가 날아 오를 수 있는 날개를 달았습니다. 동문, 그대로 인해 내 영혼은 살아 숨쉬고 흑색이던 가슴 색은 그대로 인해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이처럼 행복한 아침을 깨뜨리고 싶지 않아 조용한 마음으로 이 아침을 축복하렵니다. 동문, 그대라는 강물 위에 나를 태운 채 촉촉히 스며드는 그리움을 안고 나의 삶이 되고 싶은 소망을 아침의 신에게 빕니다. 동문, 그대가 있어 눈부신 아침도 행복한 아침도 바라던 내 작은 소망임을 동문, 그대에게 알려 드리고 싶은 찬란한 아침입니다... 향기로운 커피 한잔에 " 아름다운 당신의 마음" 을 담습니다 |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7080 동문 제위 여러분!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그리고 위로도...분명히 봄은 옵니다 선배, 후배 - 존경, 사랑 입니다 허나 지나친 권위적인 선배, 두려움에 찬 후배 구태의연으로 이게 싫어서 이 사람은 선, 후배 호칭 대신 동문이라 통일 호칭 합니다 임원회에서 조차 이런다니..우리가 아닌 혹 타교 이야기 아닙니까
정성국님의 댓글
성실 !!!!!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