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위로와 사랑의 말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12.08.22 05:21
조회수 : 1,347
본문
‘괜찮아’는 마법의 언어입니다.
‘괜찮아. 수고했어, 그리고 힘내, 잘 될 거야’는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거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괜찮아’라는 말은 시작한 일의 진행이 매끄럽지 않거나
결과가 불투명할 때 많이 쓰이는 말이지만
긍정적인 의미가 강하고 격려와 위로의 뜻이 포함된 사랑의 말입니다.
견딜 수 없는 고통도, 지우고 싶은 상처도 언젠가는
시간 앞에 정중히 무릎을 꿇습니다.
지금 힘이 든다면
자신을 다독이며 위로와 사랑의 말을 자주 하세요.
- 옮 긴 글 -
댓글목록 0
봉원대님의 댓글
오늘까지 비 온다는 예보가 있고, 출근길에 빗방울이 떨어지던데,,
(더울땐 시원한 비소식이 기다려지더니, 몇일째 비 오니까 헐~~)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휴가 끝자락에 접어 들고 있군요 곧 찬 바람나고 오곡 백과 영글고 자연의 일정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의 출석부 감사 합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좋은 하루 되세요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