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Summer fly 들으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세요
작성자 : 정태혁
작성일 : 2012.06.29 09:53
조회수 : 1,364
본문
아일랜드 음악은 푸른하늘과 끝자락이 맞닿은 짙은 초록빛언덕에서 느껴지는 청아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엔야의 음악을 떠올리게 하며 켈틱음악의 전통위에 아일랜드특유의 자긍심과 독립심이 더해진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아일랜드 클레어 출신이지만 그 누구보다 아일랜드의 정취를 잘 묘사하는 여성싱어 마우라 오코넬(Maura O'connel)
그녀의 리듬감있는 노래는 아일랜드 전통음악에 근간을 둔 켈틱(잉글랜드를 제외한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웨일즈를 일컫기도함)
사운드에 기초를 두고 있다.
켈틱음악계에서 빼놓을수 없는 그룹 De Danannd에서 Mary Black과 함께 리드싱어를 하면서 아일랜드 포크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미국 네쉬빌에서도 컨츄리가수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그녀의 어딘가 모르는 우울함과 그리움이 베어 나오는
묘한 매력을 지닌 이곡을 가사에서 나오듯 June에서 September까지 가장 듣기 좋은 노래 아닌가 합니다.
인고인 모두 이곡을 들으면서 여름으로 향하는 마음 하늘 높이 날아 오르시고 7월1일 충훈전에서 대승을 거두기를 바랍니다.
성실!
엔야의 음악을 떠올리게 하며 켈틱음악의 전통위에 아일랜드특유의 자긍심과 독립심이 더해진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아일랜드 클레어 출신이지만 그 누구보다 아일랜드의 정취를 잘 묘사하는 여성싱어 마우라 오코넬(Maura O'connel)
그녀의 리듬감있는 노래는 아일랜드 전통음악에 근간을 둔 켈틱(잉글랜드를 제외한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웨일즈를 일컫기도함)
사운드에 기초를 두고 있다.
켈틱음악계에서 빼놓을수 없는 그룹 De Danannd에서 Mary Black과 함께 리드싱어를 하면서 아일랜드 포크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미국 네쉬빌에서도 컨츄리가수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그녀의 어딘가 모르는 우울함과 그리움이 베어 나오는
묘한 매력을 지닌 이곡을 가사에서 나오듯 June에서 September까지 가장 듣기 좋은 노래 아닌가 합니다.
인고인 모두 이곡을 들으면서 여름으로 향하는 마음 하늘 높이 날아 오르시고 7월1일 충훈전에서 대승을 거두기를 바랍니다.
성실!
댓글목록 0
정태혁님의 댓글
음악을 올렸는데 내 컴은 나오지를 않내요 ..다른 동문 선,후배님 들도 음악이 안나오나요? 음악이 올릴수가 없내요...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오류 메세지가,,ㅠㅠ
오늘, 낼, 몸에 배터리 충전 가득채워서, 일요일에 수원 야구장에서 뵙겠습니다.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정태혁 선배님~
음악파일을 찾아 음악파일에 올리세요..
음악이 안들립니다. 또는 음악 주소를 복사해, 작성란에
< embed src="주소복사" >로 올려도 됩니다.
정태혁님의 댓글
음악파일을 찿아 올렸으나 MP3로 나오며 오류메세지가 떠요.. 할 수없어 MONICA....MISTY BLUE를 올렸습니다...자유게시판에 임승호후배님이 우울해 하는것 같아서...
이상동님의 댓글
지속적으로 성실... 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음악 좋습니다.
박종운님의 댓글
성실!!
6월마감(상반기마감) 잘 하십시요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 아주 좋은 목소리 .... "아주 좋아요" 선배님 멋쟁이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음악이 모처럼 내리는 빗님과 어울립니다^^
전 현재 비상근무중 ㅠㅠ
낼 오전중에 우리들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신 빗님이 가신다고 하네요(오 예!! 일욜날 경기 이상없으면 괘안은데)
일욜날 수원 야구장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