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고집----??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11.11.28 05:21
조회수 : 1,334
본문
"고집"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했다.
"보아하니 저 놈은 제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주 못된 버릇없는 놈이오.
당신은 왜 저런 못된 놈을 데리고 사시오."
사람들의 말에 그는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처음엔 저 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저 놈은 힘이 무척 센 놈이에요.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주질 않는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남이 알지 못하는 내 안에 남아 있어서
아직도 날 붙들고 있는 나쁜 고집은 없는지
한 번쯤 자신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성 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했다.
"보아하니 저 놈은 제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주 못된 버릇없는 놈이오.
당신은 왜 저런 못된 놈을 데리고 사시오."
사람들의 말에 그는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처음엔 저 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저 놈은 힘이 무척 센 놈이에요.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주질 않는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남이 알지 못하는 내 안에 남아 있어서
아직도 날 붙들고 있는 나쁜 고집은 없는지
한 번쯤 자신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성 실==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ONT><?/FONT><BR>차이는 있으나 우리 사회에서 연령대로 60대에서 많이 경험 했습니다 침묵은 금 이죠
김성수님의 댓글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이한식님의 댓글
금년 마지막달 12월이 금주부터 시작되네요 ^0^ 성실
서용욱님의 댓글
성실!!! 활기찬 월요일이되어야하는데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정태혁님의 댓글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고선호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11월의 마지막 한 주를 보내며 활기찬 하루 되시길...(^+^)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연말 연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11/28 현재 수도권지방 기온이 15도 입니다. 두꺼운 옷이 싫어요!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
맛있는 점심식사 하시고 오늘도 방긋 웃는 하루되세요...
박영웅님의 댓글
성실^*^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점심식사 맛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