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고운말 가슴에 !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11.11.02 06:43
조회수 : 1,279
본문
탐욕보다 더 큰 죄는 없고
만족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고
소유하려는 것보다 더 큰 허물은 없다.
그러므로 만족할 줄 알면 항상 풍족하다.
현실적으로 감히 무소유를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소유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실로 이 세상에 내 것이란 없기 때문이다.
자식도 아내도, 내 생명도 내 것이라 할수 없다.
나도 없는데 내게 무엇이 있단 말인가?
이는 마치 산에서 자라는
나무나 꽃이 산을 자기 것이라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꽃이 지면 잠시 그 향기가 허공에 머물 뿐이다
사람의 삶도 그와 같다.
심지어
탐욕의 형벌은 눈이 머는 것이다.
탐욕스런 사람은 자기도 보지 못하고 남도 보지 못한다.
그의 눈에는 자연도, 정신도,영혼도 보이지 않는다.
하물며 하늘이나 하나님이나 !
그는 마치 마음 세계가, 하늘 세계가 없는 것처럼
육체에, 땅에, 시궁창에 코를 박고 산다.
그 냄새가 천지를 진동시키는 데 자기만 모른다.
- 노자 46장 에서 -
誠 實 !
만족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은 없고
소유하려는 것보다 더 큰 허물은 없다.
그러므로 만족할 줄 알면 항상 풍족하다.
현실적으로 감히 무소유를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소유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실로 이 세상에 내 것이란 없기 때문이다.
자식도 아내도, 내 생명도 내 것이라 할수 없다.
나도 없는데 내게 무엇이 있단 말인가?
이는 마치 산에서 자라는
나무나 꽃이 산을 자기 것이라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꽃이 지면 잠시 그 향기가 허공에 머물 뿐이다
사람의 삶도 그와 같다.
심지어
탐욕의 형벌은 눈이 머는 것이다.
탐욕스런 사람은 자기도 보지 못하고 남도 보지 못한다.
그의 눈에는 자연도, 정신도,영혼도 보이지 않는다.
하물며 하늘이나 하나님이나 !
그는 마치 마음 세계가, 하늘 세계가 없는 것처럼
육체에, 땅에, 시궁창에 코를 박고 산다.
그 냄새가 천지를 진동시키는 데 자기만 모른다.
- 노자 46장 에서 -
誠 實 !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수고 하셨습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힘찬하루 멋진하루 되세요 ^0^ 성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탐욕에 눈 멀지 말고 깨끗한 영혼을...오늘도 좋은 하루...(^+^)
임승호님의 댓글
성^실!!
김성규님의 댓글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옵소서...
정흥수님의 댓글
주변에 단풍이 너무나 멋집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서용욱님의 댓글
성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정태혁님의 댓글
성실!
안남헌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