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깡통----??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11.09.06 04:45
조회수 : 1,359
본문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옮 긴 글==
묵묵히 누가 알아 주든, 알아 주지 않든
오늘 하루도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잘 감당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성 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옮 긴 글==
묵묵히 누가 알아 주든, 알아 주지 않든
오늘 하루도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잘 감당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성 실==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속이 꽉차고 묵묵히 성실하게 하루를 지내는 오늘로 모든동문 성취하고 즐기는 축복된 오늘이 되십시요.
誠 實 !
이한식님의 댓글
소리없이 강한 인고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 성실
정태혁님의 댓글
하루가 일년으로 이어지고 그일년이 십년으로 그리고 그십년이 한평생으로 귀결된다 생각하고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한가위가 다가와서 그런지 아침, 저녁으로는 쓸쓸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기는 하루 되세요..
오태성님의 댓글
성실!!!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 오늘 하늘이 맑고 높아 보여요.인고인 모두 즐겁고 "힘 찬"하루가 되세요.!!! 피이팅!!!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드디어 천고마비의 계절 갈(秋)이...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시길...(^+^)
정흥수님의 댓글
소리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속이 꽉찬남자 99.9~가 되도록 오늘도 힘차게 출발 했습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박영웅님의 댓글
성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