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11.09.17 04:14
조회수 : 1,264
본문
이 남자는 한 때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불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생아로서
마을에서 손가락질을 당했다.
그는 네살 때 동생의 죽음을 보았다.
아홉살 때 어머니, 열여덟살 때
사랑하는 동생의 죽음을 보았다.
그의 아내는 거의 정신 이상자 였으며
두 아들도 그의 품에서 죽었다.
그는 전쟁에 참가 했다가
친구들의 죽음을 무수히 목도했다.
이 사람은 정치에 나섰으나
연거퍼 낙선의 고통을 겪었으며
그의 인생은 온통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고난의 세월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을 깨달았다.
그는 항상 청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
또한 주인이 되고 싶지도 않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한 존재다."
이 사람의 이름은 "아브라함 링컨."
미국의 16대 대통령의 이름이다.
그는 고난과 아픔을
인생의 귀중한 자산으로 삼아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손꼽힌다.
==좋은 글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불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생아로서
마을에서 손가락질을 당했다.
그는 네살 때 동생의 죽음을 보았다.
아홉살 때 어머니, 열여덟살 때
사랑하는 동생의 죽음을 보았다.
그의 아내는 거의 정신 이상자 였으며
두 아들도 그의 품에서 죽었다.
그는 전쟁에 참가 했다가
친구들의 죽음을 무수히 목도했다.
이 사람은 정치에 나섰으나
연거퍼 낙선의 고통을 겪었으며
그의 인생은 온통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고난의 세월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을 깨달았다.
그는 항상 청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
또한 주인이 되고 싶지도 않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한 존재다."
이 사람의 이름은 "아브라함 링컨."
미국의 16대 대통령의 이름이다.
그는 고난과 아픔을
인생의 귀중한 자산으로 삼아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손꼽힌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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