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자신의 소중함.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11.03.24 04:40
조회수 : 1,259
본문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5만 원짜리 지폐를 꺼내들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5만 원짜리 지폐를
주먹으로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개쳐서 발로 밟았고
그 지폐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다.
교수가 또 다시 물었다.
이거 가질 사람?
당연히 학생들은 이번에도 손을 들었다.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들은
꾸겨지고 더러워진 5만 원짜리 지폐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나"라는 것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꾸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 것이랍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밑 바닥으로 내팽개쳐진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가치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 것의 가치를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히 하는 "나" 못지 않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고 또는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가치를 얕보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뒤돌아서 생각해 보세요.
==좋은 글 중에서==
갑자기 5만 원짜리 지폐를 꺼내들었다.
그리고서는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라고 했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5만 원짜리 지폐를
주먹으로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개쳐서 발로 밟았고
그 지폐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다.
교수가 또 다시 물었다.
이거 가질 사람?
당연히 학생들은 이번에도 손을 들었다.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들은
꾸겨지고 더러워진 5만 원짜리 지폐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나"라는 것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꾸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 것이랍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밑 바닥으로 내팽개쳐진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가치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 것의 가치를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히 하는 "나" 못지 않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고 또는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가치를 얕보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뒤돌아서 생각해 보세요.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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