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四月은 잔인한 달 작성자 : 이무춘 작성일 : 2009.04.24 07:43 조회수 : 1,264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四月은 잔인한달 작성자 : 이무춘 등록일자 : 2009-04-24 06:10 조회 : 4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완연한 봄이다.땅은 새 생명을 밀어올리고 산야는 신록으로 물들어 간다.현실의 삶은 팍팍하지만 그래도 가슴엔 설렘이 이는 계절이다. 신록예찬이 절로 나오는 봄날,그리운 당신들은 어디에서 무얼하고 계실까 ?무지개 빛 감동을 가슴에 간직해야겠다.4월은 잔인한달 !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야하는 4월이기에... 2009.4.24 밝아오는 아침. ~무쵸대사~ (북한산에 만날 다정한 벗님께 일요일을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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