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9.04.03 04:46
조회수 : 1,283
본문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 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쳔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르고 싶은
단 하나의 이름은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 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쳔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르고 싶은
단 하나의 이름은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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