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말 한마디의 힘(!!)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10.11 03:48
조회수 : 1,335
본문
뉴욕의 한 상인이
거리에서
연필을 놓고 구걸하는 거지에게
동전을 주고 지나갔다.
그런데 길을 가다 갑자기
연필을 받지않은 게 생각나
거지에게 가 연필을 받고는
이렇게 말했다.
"저도 당신과 같은 상인이라
한 말씀 드립니다.
어떤 물건이든 팔려면
적당한 가격표를 붙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몇 년이 지난 후 파티 장에서
점잖은 신사 한 명이
상인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선생님은 아마
저를 몰라보실테지만
저는 선생님을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신 분입니다."
"저는 줄곧 연필을 두고
남에게 구걸하는 거지였습니다.
적어도 선생님께서 저를
상인이라 불러주셨던
순간까지 말입니다."
==펌 한 글==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는
인고인들의 하루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거리에서
연필을 놓고 구걸하는 거지에게
동전을 주고 지나갔다.
그런데 길을 가다 갑자기
연필을 받지않은 게 생각나
거지에게 가 연필을 받고는
이렇게 말했다.
"저도 당신과 같은 상인이라
한 말씀 드립니다.
어떤 물건이든 팔려면
적당한 가격표를 붙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몇 년이 지난 후 파티 장에서
점잖은 신사 한 명이
상인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선생님은 아마
저를 몰라보실테지만
저는 선생님을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신 분입니다."
"저는 줄곧 연필을 두고
남에게 구걸하는 거지였습니다.
적어도 선생님께서 저를
상인이라 불러주셨던
순간까지 말입니다."
==펌 한 글==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는
인고인들의 하루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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