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님의 손을 잡으라.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9.24 04:42
조회수 : 1,213
본문
그대!!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거칠고 힘줄 붉어진 힘없는 그 손---.
그 손이
그대를 어루만지고 키워
오늘의 그대를 만들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힘들다는 핑계로
어머니의 그 손을 잊지는 않았는가?
가슴아프게 하지는 않았는가?
그 옛날
그대에게 회초리를 들고 꾸짖으시던
그 엄하고 꼿꼿한 손
슬프고 힘들때 잡아주시던
그 따뜻한 손은 이제 없다.
힘들고 고된 삶의 여정에 지치고
세월의 무게에 마음마저 연약해지신
늙고 병드신 어머니의
거칠고 힘 없는 손이 있을뿐---.
이제 그대!
잠시 일상을 접고
삶에 분주한 그 손으로
아내와 자식들의 손을 잡았던 그 손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아보지 않으려는가?
그의 머리를
그대 가슴에 기대게 하지 않으려는가?
어머니를 위해서---.
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그대를 위해서---.
==옮긴 글==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거칠고 힘줄 붉어진 힘없는 그 손---.
그 손이
그대를 어루만지고 키워
오늘의 그대를 만들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힘들다는 핑계로
어머니의 그 손을 잊지는 않았는가?
가슴아프게 하지는 않았는가?
그 옛날
그대에게 회초리를 들고 꾸짖으시던
그 엄하고 꼿꼿한 손
슬프고 힘들때 잡아주시던
그 따뜻한 손은 이제 없다.
힘들고 고된 삶의 여정에 지치고
세월의 무게에 마음마저 연약해지신
늙고 병드신 어머니의
거칠고 힘 없는 손이 있을뿐---.
이제 그대!
잠시 일상을 접고
삶에 분주한 그 손으로
아내와 자식들의 손을 잡았던 그 손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아보지 않으려는가?
그의 머리를
그대 가슴에 기대게 하지 않으려는가?
어머니를 위해서---.
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그대를 위해서---.
==옮긴 글==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