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자연의 중심에 선 개구리(??)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8.29 04:19
조회수 : 1,262
본문
지구가 점점 더워집니다.
깨끗한 물, 찬 물을 좋아하는
산개구리나 도롱뇽 같은 양서류가
줄어듭니다.
뱀 같이 양서류를 잡아 먹는
파충류가 줄어들고
매 같이 파충류를 잡아 먹는
맹금류가 줄어듭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파충류, 맹금류가 잡아먹는
쥐가 늘어나고
양서류가 잡아먹는
파리, 모기가 늘어납니다.
양서류인 개구리는
먹이사슬 한 가운데 있는
소중한 동물입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먹이사슬이 무너지는 것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된다는
평범한 자연의 진리를 외면한
인간들의 책임입니다.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소원하며--!!
깨끗한 물, 찬 물을 좋아하는
산개구리나 도롱뇽 같은 양서류가
줄어듭니다.
뱀 같이 양서류를 잡아 먹는
파충류가 줄어들고
매 같이 파충류를 잡아 먹는
맹금류가 줄어듭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파충류, 맹금류가 잡아먹는
쥐가 늘어나고
양서류가 잡아먹는
파리, 모기가 늘어납니다.
양서류인 개구리는
먹이사슬 한 가운데 있는
소중한 동물입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먹이사슬이 무너지는 것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된다는
평범한 자연의 진리를 외면한
인간들의 책임입니다.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소원하며--!!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