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일용직 청소부 "쉬브"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8.10 04:56
조회수 : 1,260
본문
철강 왕 "카네기"는
지성을 겸비한 기업가로
세계 기업인의 표상이다.
그런 그에게
후계자를 결정해야 할 순간이 왔다.
직원 중에는 유능한
명문대 인재들로 넘쳐났다.
공학박사
경영학 박사 등---.
하지만 카네기의 최후 결정은
그들이 아니었다.
카네기의 결정은
일용직으로 들어와
청소부 일로 시작해서 정규직원으로
정규직원에서 비서로 발탁된
초등학교 학력의 "찰스 쉬브"였다.
세계가 놀랐다.
"쉬브"는 이렇게 일했다.
"카네기의 몸 처럼
카네기의 그림자 처럼"
==소천 님의 글==
대부분의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서두르지 않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 날
최상의 자리에 올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성을 겸비한 기업가로
세계 기업인의 표상이다.
그런 그에게
후계자를 결정해야 할 순간이 왔다.
직원 중에는 유능한
명문대 인재들로 넘쳐났다.
공학박사
경영학 박사 등---.
하지만 카네기의 최후 결정은
그들이 아니었다.
카네기의 결정은
일용직으로 들어와
청소부 일로 시작해서 정규직원으로
정규직원에서 비서로 발탁된
초등학교 학력의 "찰스 쉬브"였다.
세계가 놀랐다.
"쉬브"는 이렇게 일했다.
"카네기의 몸 처럼
카네기의 그림자 처럼"
==소천 님의 글==
대부분의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서두르지 않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 날
최상의 자리에 올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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