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상촌 신흠 선생의 글
작성자 : 서봉석
작성일 : 2008.08.12 02:21
조회수 : 1,249
본문
-상촌 申欽 선생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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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노항장곡) 오동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노래를 간직하고,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부매향) 매화(꽃)는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있고,
柳經百別又新枝(류경백별우신지) 버들은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를 뽑아 올린다.
*
출생:1566년
사망 1628년
직업 학자,국내 역사인물
경력 1627년 좌의정, 영의정
1623년 예문관·홍문관대제학 중용, 우의정
대표작 상촌집, 야언, 현헌선생화도시, 낙민루기, 고려태사장절신공충렬비문, 황화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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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노항장곡) 오동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노래를 간직하고,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부매향) 매화(꽃)는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있고,
柳經百別又新枝(류경백별우신지) 버들은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를 뽑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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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1566년
사망 1628년
직업 학자,국내 역사인물
경력 1627년 좌의정, 영의정
1623년 예문관·홍문관대제학 중용, 우의정
대표작 상촌집, 야언, 현헌선생화도시, 낙민루기, 고려태사장절신공충렬비문, 황화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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