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7.30 04:45
조회수 : 1,307
본문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 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 색 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가는 것
우리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 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 길에서 딛고 건너야 할
과정일 것입니다.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살아 볼 가치가 있는
세월을 이겨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그대와 내가 살았던 세상이라고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두 팔로 안아 보세요.
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
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법 중에서==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 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 색 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가는 것
우리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 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 길에서 딛고 건너야 할
과정일 것입니다.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살아 볼 가치가 있는
세월을 이겨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그대와 내가 살았던 세상이라고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두 팔로 안아 보세요.
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
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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