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쉬고 싶은 남편, 말하고 싶은 아내(!!)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6.13 03:04
조회수 : 1,267
본문
먹구름 경제 속을
헤집고 다니는 남자들은
하루하루가 정말 피곤하다.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남자들은
건드리면 바로 터져버리는
부비 트랩이다.
피곤한 남자들은 백년동안 잠자는
숲속의 왕자가 되고 싶다.
하루종일 아이들 뒷 치닥거리
집안 일에 지친 아내도
남편처럼
쉬고 싶은 건 피차일반이다.
남편은 침묵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아내는 말로 스트레스를 푼다.
이미 지칠대로 지친 남편은
아내의 비생산적인 수다가 귀찮다.
아내는 도덕교사나
재판관 남편을 원치 않고
그저 얘기를 잘 들어 주는
친구 같은 남편이 길 원한다.
남편이 아내 말에
사사건건 트집 잡고
아내를
피고인 취급해 나무라는 남편에게
혹 떼려다 혹 붙인 아내들은
그만 상처를 입고 만다.
남편들이여~~.!!
내일의 성공보다는 당장 오늘
내 가족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한 시도 잊지 마시라.
어려울 수록, 힘든 떼일 수록
서로 많은 대화를 해서
켜켜이 먼지처럼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풀어주어야 한답니다.
남편들이여~~!!
피곤하더라도
웃는 얼굴로
아이처럼 조잘대는
아내의 얘기를
잘 들어 주도록 하시라.
영리한 아내는
되로 받은 사랑을 말로 갚는다.
제비는(??),
여자의 말을 잘 들어 주어서
여자들로부터
지극한 사랑을 받고
남편들은
아내의 말을 막아 버려서
아내의 마음에 깊은 원망과
불평이 쌓인다는 걸---!!
남편들이여~~!!.
한 시도 잊지 마시라.
태초의 인간, 남자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이브를 홀로 외롭게 버려두어
달콤한 제비 같은
뱀의 유혹에 넘어가
그만 금단의 열매를 따 먹는
범죄를 저지른,
너무 외로워서
사고를 친 저 이브를---!!
남편들이여~~!!
한 시도 잊지 마시라.
==좋은 생각 중에서==
헤집고 다니는 남자들은
하루하루가 정말 피곤하다.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남자들은
건드리면 바로 터져버리는
부비 트랩이다.
피곤한 남자들은 백년동안 잠자는
숲속의 왕자가 되고 싶다.
하루종일 아이들 뒷 치닥거리
집안 일에 지친 아내도
남편처럼
쉬고 싶은 건 피차일반이다.
남편은 침묵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아내는 말로 스트레스를 푼다.
이미 지칠대로 지친 남편은
아내의 비생산적인 수다가 귀찮다.
아내는 도덕교사나
재판관 남편을 원치 않고
그저 얘기를 잘 들어 주는
친구 같은 남편이 길 원한다.
남편이 아내 말에
사사건건 트집 잡고
아내를
피고인 취급해 나무라는 남편에게
혹 떼려다 혹 붙인 아내들은
그만 상처를 입고 만다.
남편들이여~~.!!
내일의 성공보다는 당장 오늘
내 가족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한 시도 잊지 마시라.
어려울 수록, 힘든 떼일 수록
서로 많은 대화를 해서
켜켜이 먼지처럼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풀어주어야 한답니다.
남편들이여~~!!
피곤하더라도
웃는 얼굴로
아이처럼 조잘대는
아내의 얘기를
잘 들어 주도록 하시라.
영리한 아내는
되로 받은 사랑을 말로 갚는다.
제비는(??),
여자의 말을 잘 들어 주어서
여자들로부터
지극한 사랑을 받고
남편들은
아내의 말을 막아 버려서
아내의 마음에 깊은 원망과
불평이 쌓인다는 걸---!!
남편들이여~~!!.
한 시도 잊지 마시라.
태초의 인간, 남자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이브를 홀로 외롭게 버려두어
달콤한 제비 같은
뱀의 유혹에 넘어가
그만 금단의 열매를 따 먹는
범죄를 저지른,
너무 외로워서
사고를 친 저 이브를---!!
남편들이여~~!!
한 시도 잊지 마시라.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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