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인생 사는 거 묻지 마시게!!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6.02 04:21
조회수 : 1,261
본문
왜 사느냐고 ,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나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답디까?
그냥 세상이 좋아서 순응하며 사는게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 조각 흰 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나 가진 것만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아니하고
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 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도 잘 사는데 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나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한 가지 살아가며
검은 돈은 탐내지 마시게나
먹어서는 아니되는
그 놈의 돈 받아 먹고
쇠고랑 차는 꼴 한 두 사람 보았는가?
받을 때는 좋지만
알고 보니 가시 방석이요
뜨거운 불구덩이 속이요
그곳을 박차고 벗어나지 못하는 선량들
오히려 측은하고 가련하지 않던가?
그저 바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 잔
소쩍새 울움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 찬란한 불 빛 아래
값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
그렇게 아옹 다옹 하고 살면 무얼 하겠나?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옷 입고 잠자고 깨고 술 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 것도 마찬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 때
빈 손 쥐고 가는 것도 똑 같지 않던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우리가 1000년을 살겠나?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본 들
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며
안간힘을 써서 올라본들
인생은 일장춘몽
들여마신 숨 마져도
다 내뱉지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 모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 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하게 떠나 세나
==펌 한 글==
굳이 묻지 마시게나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답디까?
그냥 세상이 좋아서 순응하며 사는게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 조각 흰 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 여유 있는 삶이란
나 가진 것만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아니하고
오직 사랑하는 마음 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 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도 잘 사는데 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나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한 가지 살아가며
검은 돈은 탐내지 마시게나
먹어서는 아니되는
그 놈의 돈 받아 먹고
쇠고랑 차는 꼴 한 두 사람 보았는가?
받을 때는 좋지만
알고 보니 가시 방석이요
뜨거운 불구덩이 속이요
그곳을 박차고 벗어나지 못하는 선량들
오히려 측은하고 가련하지 않던가?
그저 바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 잔
소쩍새 울움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 찬란한 불 빛 아래
값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
그렇게 아옹 다옹 하고 살면 무얼 하겠나?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옷 입고 잠자고 깨고 술 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 것도 마찬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 때
빈 손 쥐고 가는 것도 똑 같지 않던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우리가 1000년을 살겠나?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본 들
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며
안간힘을 써서 올라본들
인생은 일장춘몽
들여마신 숨 마져도
다 내뱉지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 모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 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하게 떠나 세나
==펌 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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