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1.22 07:27 조회수 : 1,16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김미성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아서 산책을 했어요 돌아오는 길엔 행복한 풍경화 한 폭을 얼굴 가득 담아 왔어요 이 야릇한 심사는 그대와 나만의 이야기란 걸 우린 알지요 댓글목록 0 안태문님의 댓글 안태문 2008.01.22 21:09 글 고맙습니다. 그대란 상대방을 이르는 말 이겠지요. 2인칭 대명사 정도로... 내조(외조)하시는 분을 지칭하는 말도 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내편을 만들었지만 내편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전부 남의 편이니까요...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닌런지요... 글 고맙습니다. 그대란 상대방을 이르는 말 이겠지요. 2인칭 대명사 정도로... 내조(외조)하시는 분을 지칭하는 말도 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내편을 만들었지만 내편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전부 남의 편이니까요...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닌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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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문님의 댓글
글 고맙습니다. 그대란 상대방을 이르는 말 이겠지요. 2인칭 대명사 정도로... 내조(외조)하시는 분을 지칭하는 말도 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내편을 만들었지만 내편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전부 남의 편이니까요...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닌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