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1.03 04:20
조회수 : 1,123
본문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일월 일일이 되었기에
새해가 된 것이 아닙니다.
새해는 지난해를 옛 것으로
규정하는 자에게만
새해가 됩니다.
옛 것으로 규정한다는 것은
더 이상 옛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뒤엣 것을 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인 것입니다.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뜻으로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이 된 이가 있다면
다 용서하겠습니다.
나 또한
알게 모르게
잘못 한 일들 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과거는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고 역사이기에
그것을 통해서
미래를 전망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흐르는 물처럼
잊어버릴 때
새 것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과거가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거기에 집착하지 말고
역사가 보여준
아름다운 선의 구상을
새로 주어지는 새해의 화판에
그려야겠습니다.
아름다운 미래는
우리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른 얼굴로 올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꿈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며
상기된 얼굴로
서로 따뜻한 손 맞 잡으면
우리 함께 행복으로
갈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우리 인고인들이여!!
우리 모두 새해에는
아름다운 꿈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며
따뜻한 손 서로 맞잡고
영원한 행복과 안식의 곳으로
정진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일월 일일이 되었기에
새해가 된 것이 아닙니다.
새해는 지난해를 옛 것으로
규정하는 자에게만
새해가 됩니다.
옛 것으로 규정한다는 것은
더 이상 옛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뒤엣 것을 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인 것입니다.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뜻으로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이 된 이가 있다면
다 용서하겠습니다.
나 또한
알게 모르게
잘못 한 일들 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과거는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고 역사이기에
그것을 통해서
미래를 전망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흐르는 물처럼
잊어버릴 때
새 것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과거가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거기에 집착하지 말고
역사가 보여준
아름다운 선의 구상을
새로 주어지는 새해의 화판에
그려야겠습니다.
아름다운 미래는
우리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른 얼굴로 올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꿈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며
상기된 얼굴로
서로 따뜻한 손 맞 잡으면
우리 함께 행복으로
갈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우리 인고인들이여!!
우리 모두 새해에는
아름다운 꿈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며
따뜻한 손 서로 맞잡고
영원한 행복과 안식의 곳으로
정진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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