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세밑 끝 언저리에서
작성자 : 이무춘
작성일 : 2007.12.27 13:04
조회수 : 1,103
본문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
과거를 반추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미래를 내다보는 것처럼
중요한 일은 없겠지요
떠나가는 丁亥年의
아쉬움을 달래고
희망찬 戊子年을
맞이 하시라요.
2007년 12월의 세밑언저리에서 .
인고 동문 모두에게 보냅니다.
59회 李 茂 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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