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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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7.12.13 10:32
새해부터는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라고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김연욱님의 댓글
김연욱
2007.12.13 11:20
독사는 그 몸에 독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 입에서는 독이 나옵니다.꿀 벌은 그 몸에 꿀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 입에서 꿀을 제공해 줍니다. 사람도 그 마음에 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산다면 그 입에서는 늘 감사한 말을 하게 되겠죠,반대로 마음에 불평 불만이 가득하다면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늘 감사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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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제님의 댓글
새해부터는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라고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김연욱님의 댓글
독사는 그 몸에 독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 입에서는 독이 나옵니다.꿀 벌은 그 몸에 꿀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 입에서 꿀을 제공해 줍니다. 사람도 그 마음에 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산다면 그 입에서는 늘 감사한 말을 하게 되겠죠,반대로 마음에 불평 불만이 가득하다면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늘 감사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