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마음에 바르는 약♬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3.08 10:02
조회수 : 1,225
본문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
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 좋은 글 中에서 -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
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 좋은 글 中에서 -
댓글목록 0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마음의 상처는 연고로도 치유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서로를 대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