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슬픔은 저마다의 방이 있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1.01 05:21 조회수 : 1,33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슬픔은 저마다의 방이 있다♬ 댓글목록 0 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7.01.01 15:03 슬픔까지 독방을 쓰는 호사의 세월이 되었군요. 한방에서 여섯 식구 오손도손 한 이불 덮고 자던 시절 어제같은데... 이병엄마가 영창 선배님 子婦는 아닐런지... 슬픔은 격리하여 순화하면 우리 삶의 눈부신 자극제인 것을 나는 왜 지금까지 떨쳐 버리려고만 하였슬까? 슬픔까지 독방을 쓰는 호사의 세월이 되었군요. 한방에서 여섯 식구 오손도손 한 이불 덮고 자던 시절 어제같은데... 이병엄마가 영창 선배님 子婦는 아닐런지... 슬픔은 격리하여 순화하면 우리 삶의 눈부신 자극제인 것을 나는 왜 지금까지 떨쳐 버리려고만 하였슬까? 최영창님의 댓글 최영창 2007.01.02 08:09 윤제 아우님의 덧글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제 아우님의 덧글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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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제님의 댓글
슬픔까지 독방을 쓰는 호사의 세월이 되었군요. 한방에서 여섯 식구 오손도손 한 이불 덮고 자던 시절 어제같은데... 이병엄마가 영창 선배님 子婦는 아닐런지... 슬픔은 격리하여 순화하면 우리 삶의 눈부신 자극제인 것을 나는 왜 지금까지 떨쳐 버리려고만 하였슬까?
최영창님의 댓글
윤제 아우님의 덧글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