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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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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전재수님의 댓글
맞습니다. "하여야 할일이 있다" 글귀가 와 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