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고도원의 아침편지-맨발로 걷는 즐거움
작성자 : 이흥섭
작성일 : 2006.06.19 08:32
조회수 : 1,552
본문
맨발로 걷는 즐거움
집 근처의 맨땅을 찾아라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숲길이나
맨땅을 걷자는 이야기는 불행하게도 현실성이 별로 없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라.
보물을 찾듯이 세심하게 둘러보면
가까운 곳에 아직은 살아 있는 맨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간 본연의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되찾아 가는 일은
바로 맨땅을 맨발로 걷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 박동창의《맨발로 걷는 즐거움》중에서 -
* 갈수록 흙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몇 날 몇 달 몇 년 동안 흙 한번 밟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발은 사람의 몸이 흙과 만나는 최일선 통로입니다.
발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고,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정신도 더욱 건강해 집니다.
맨땅 걷기가 그 시작입니다.
집 근처의 맨땅을 찾아라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숲길이나
맨땅을 걷자는 이야기는 불행하게도 현실성이 별로 없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라.
보물을 찾듯이 세심하게 둘러보면
가까운 곳에 아직은 살아 있는 맨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간 본연의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되찾아 가는 일은
바로 맨땅을 맨발로 걷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 박동창의《맨발로 걷는 즐거움》중에서 -
* 갈수록 흙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몇 날 몇 달 몇 년 동안 흙 한번 밟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발은 사람의 몸이 흙과 만나는 최일선 통로입니다.
발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고,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정신도 더욱 건강해 집니다.
맨땅 걷기가 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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