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고도원의 아침편지-가장 큰 시련
작성자 : 이흥섭
작성일 : 2006.05.19 11:56
조회수 : 1,498
본문
가장 큰 시련
가장 큰 시련이
가장 깊은 믿음을 키운다.
살다보면 갑자기 발밑이 꺼지는 것 같은
절망을 경험할 수 있다. 암 진단을 받거나
사랑하는 이가 죽는 것 같은 깊은 상처를 입을 때,
한 순간 절망의 심연에 빠지는 것이다.
절망에 빠지면 사람들은 사랑을 부정하고,
이 세상에서 철저하게 자기 혼자인
듯한 느낌을 받는다.
- 샤론 샐즈버그의《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부터 믿어라》중에서 -
* 가장 큰 시련,
가장 힘든 고통의 시간입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견디기 어려운 그 시련과 절망의 시간이
오히려 축복의 시간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삶의 의미와 방향을 보다 더 선명히 깨닫게 되고
더러는 못 듣던 신의 음성을 듣게 되는, 그래서
보통의 존재에서 특별한 존재로 다시금
태어나는 축복의 시간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시련이
가장 깊은 믿음을 키운다.
살다보면 갑자기 발밑이 꺼지는 것 같은
절망을 경험할 수 있다. 암 진단을 받거나
사랑하는 이가 죽는 것 같은 깊은 상처를 입을 때,
한 순간 절망의 심연에 빠지는 것이다.
절망에 빠지면 사람들은 사랑을 부정하고,
이 세상에서 철저하게 자기 혼자인
듯한 느낌을 받는다.
- 샤론 샐즈버그의《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부터 믿어라》중에서 -
* 가장 큰 시련,
가장 힘든 고통의 시간입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견디기 어려운 그 시련과 절망의 시간이
오히려 축복의 시간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삶의 의미와 방향을 보다 더 선명히 깨닫게 되고
더러는 못 듣던 신의 음성을 듣게 되는, 그래서
보통의 존재에서 특별한 존재로 다시금
태어나는 축복의 시간일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절망을 해보고 그걸 헤쳐나와야 인생의 참맛을 안다고 허드라구요^^ 존글 감사^^
이상동님의 댓글
하루에 두번이나 존글을 올려주심에.... 또한번 감사....
유재준님의 댓글
안년하세요 부 위원장, 80 이상동 그리고 저 67 유재준 좋은 글 애독하는 알짜배기 독자 입니다 글 감사 합니다
이흥섭님의 댓글
선배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