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마음(펌) 작성자 : 안태문 작성일 : 2005.09.15 07:25 조회수 : 2,01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마 음 모양도 없는 것이색도 없는 것이저 바닥으로부터꽃잎처럼 피어 오른다괴로움의 나락도기쁨의 희열도너로 인해다시 태어나고너의 입맞춤에혼과 혼은 하나 되어잠자던 영혼을어르고 기른다암운을 떨치고날아 오르는너의날개짓으로나는오늘 하루를또희망으로 연다 -김 연지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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