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김명연(81회) <인천일보>, 안산 선부역사 광장복구 현장점검
작성자 : 사무국
작성일 : 2013.08.13 10:22
조회수 :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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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안산 선부역사 광장복구 현장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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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원시선 복선전철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가운데 안산 선부복합역사 상부의 광장 복구계획에 대한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안산단원구갑)은 12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측 관계자와 민자사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레일㈜ 시공책임자를 현장으로 불러 지역민원과 관련한 사안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선부복합역사 조성이 완료되는 2016년 초까지 주민들이 이용했던 선부광장 내의 체육시설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선부광장은 족구장을 비롯해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풋살장 등의 체육시설이 있었으나 공사관계로 현재는 족구장과 게이트볼장만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철도시설공단 및 시공사 측과 함께 지역민원이었던 마사토 게이트볼장을 인조잔디로 조성하는데 합의를 이끌어 냈다. 김 의원은 "어르신들의 연세를 감안해 공사 완공 이전이라도 조속히 잔디조성을 마무리 짓도록 요구했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기자 bsan@itime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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