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모교 교지에서
작성자 : 정의채
작성일 : 2013.02.06 11:15
조회수 : 1,239
본문
후배에게 한 마디
고교생인 모교 후배에게 꿈을 가지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대학 입시를 앞둔 현실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인생의 목표를 설계하여 보아라.
목표는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이 아니라,
내가 일생을 살면서 이루고 싶은 것이어야 한다.
내가 살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살면서 세상에 무었을 남길 것인가?
목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뛰어 넘는 꿈이어야 한다.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은 청소년답지 못하다.
드높은 저 목표를 향해 도전을 하라.
최선을 다하면 인생에 후회는 없다.
돌아보면 최선을 다 했던 시절이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다.
내 꿈을 향하여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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