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행시,끝말잇기
군사부일체
작성자 : 안태문
작성일 : 2008.08.05 16:42
조회수 : 1,588
본문
군 - 대처럼, 악바리처럼 연습하여 일군 우승이라는 꽃
사 - 령탑도 잘했지만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실과,
동문들이 한마음되어 힘쓴 응원의 함성, 최계훈 감독님은
부 - 디 초심 잃지말고 후배들을 잘 지도해 주시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미추홀기 2연패 날에
인고인이 영원하길 기원하면서
댓글목록 0
성명진님의 댓글
우아....거장이 계시군요......인천고교에는 많은 거장들이 존재하시는군요...존중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