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以心傳心) 은 마음과 마음으로 뜻을 전함(국어사전),  

       [네이버 지식]에는 불교 선종(禪宗)의 용어로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도 불법의 심오한 뜻이 스승으로부터 제자에게 전달되는 것을 말한다. 석가모니가 영취산(靈鷲山)에서 8만 명의 대중을 향하여 꽃을 들어 보였을 때, 제자들 가운데 마하가섭(摩訶迦葉) 한 사람만이 석가모니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미소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 염화미소(拈華微笑)라는 고사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것은 깨닫는 내용이 그대로 스승으로부터 제자에게 전수되는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우화이며, 이심전심이라는 말은 불립문자(不立文字)·교외별전(敎外別傳)과 함께 선문(禪門)의 표어가 되었다. 그 뒤 뜻이 바뀌어서 설명이 불가능한 미묘한 사항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이 -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겠지요
심 - 심하시다고요, 이곳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보세요
전 -  씨의 마음을 어찌알까요, 글을 남겨야 알지요...
심 - 봉사의 안타까움도 흔적을 남기셔야 동문들이 알 것 입니다.

이곳에 들어오시는 님 모두
2008년에는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