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행시,끝말잇기
포복절도(抱腹絶倒)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7.11.15 12:06
조회수 : 1,558
본문
포,,,,,,,,,,,,,,,,,,,,포르노는 아니지요
복,,,,,,,,,,,,,,,,,,,,복숭아 처럼 이쁜 궁디도 아니지요.
절,,,,,,,,,,,,,,,,,,,,절박한 심정으로 벗었답니다.
도,,,,,,,,,,,,,,,,,,,,도우미도 좀 불러조요,같이 벗게,,,,
댓글목록 0
김성훈님의 댓글
포....포기하실 줄 알았습니다.
복....복잡하고 까다로운 조건인 줄 알았습니다.
절....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도....도전에 성공하신 선배님과 우리 인고인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연종님의 댓글
홍규하고 듀엣으로해봐...^^*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연종성님 어젯밤 과음허시구 이제야...ㅎㅎㅎ 적당히... 메롱(^+^)
이동열님의 댓글
연종이형님이 나서시면 무지,,,***할텐데,,,[여기서 퀴즈] ***에 들어갈 말은??
봉원대님의 댓글
포.... 포도 만할까? ... 복.....복숭아 만할까?..... 절..... 절벽에 끼어 있는 나뭇가지 처럼 빼꼼하고 웃는 건 아닐까?.... 도..... 도무지 그 크기와 모습이 궁금해서 꼭 확인하러 출판회에 참석해야 겠다.ㅋㅋㅋ
김성훈님의 댓글
봉원대 선배님... 진정한 천재이십니다~~~!!!! ㅎㅎㅎㅎ
너무 웃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