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통 - 일이 언제 / 일 - 분뒤 / 조 - 정이 된다면 2분뒤 / 국 - 가가 개인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을 존중할때 ...

태문님...꼴도 좋지만 관제엽서에 글을..자다가 가끔 왼손3~4째손가락이 안구부러지네...지난번도 그런적있는데..몰까?

모두가 다 선배님이 선택하실 결과랍니다. 3,4지는 심포/삼초경으로 마음과 연관이 있
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다 튼튼해야 괜찮습니다(현
대의학으로는 불가).흔히 우측뇌와 좌측뇌가 언바란스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별것
아니니 마음한번 던져보세요..

태문말이맞네... 신변방도/수재의연금도 시원하지않으니... 신방은3째/의연금은4째...인데..신명철도뜨고/무지개도뜨니...이젠안아플듯..

그렇게 해석하여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엮고 엮이는 관계가 내가 득을 보면 필연(예술)이고, 남이 득(외설)을 보면 우연으로 생각하는 이중 잣대가 더 큰 문제가 될 듯합니다.
 세상에 물질만 고마운 것이 아니고, 關心 또한 고마운 것이겠지요..다 마음 먹기 나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