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행시,끝말잇기
" 성 공 시 대 "
작성자 : 이한식
작성일 : 2010.05.13 13:47
조회수 : 1,387
본문
"성"현 선배님을 존경하는 후배들이 애타며 간절하게 찾고 있습니다!
"공"들여 인천고의 발전을 위해 희생하신 보람을 어찌 애써 잊으려 하십니까?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 할거라는 믿음으로 후배를 독려하시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대"지를 촉촉이 감싸는 빗줄기처럼 짙은 감성의 흔적들이 묻어나는 홈피를 저버리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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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문님의 댓글
바다같은 마음으로 후배들을 독려하여 주시던 이성현 선배님... 초창기 홈피활성화에 대한 살신성인의 모습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하루빨리 홈페이지에서 그 시절의 정감을 나누시길 기원합니다. 감정평가사 사무실에는 선배님이 계시지 않아도 되지만 홈페이지에는 선배님이 안계시니 황폐화되어 갑니다. 형아 빨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