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중학야구 소식
작성자 : 권용철
작성일 : 2007.02.14 09:53
조회수 : 2,137
본문
어제(2.13) 고대 송추구장에서 동인천중학교와 충암중학교와의
연습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9:0 동인천중학교의 완승이었습니다.
충암중학교는 2루도 밟아보지 못하고 단 2안타에 그쳤습니다.
동인천중학교의 투수진은 전국 최강급으로 민찬기, 이현호, 이정현 3명의
에이스급 투수가 퍼펙트에 가까운 투구를 보였습니다, 게다가 이 세 투수는
3,4,5번 클린업 트리오로 타격 또한 수준급입니다...
이 세 선수 내년에 인고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목록 0
이성현70님의 댓글
잘지내지?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나봐?
권용철님의 댓글
선배님... 넘 오랜만에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추승호(82회)님의 댓글
용철아 반갑다.올해도 야구장에서 지겹도록 보자 그래야 인고 성적이 좋지 ㅋㅋ
권용철님의 댓글
승호형~ 형님하고 저하고 동대문야구장 가서 져본 기억이 없죠!!! 당연히 지겹도록 봐야죠^^ 명절 잘 보내세요...
차안수님의 댓글
용철이 진급 축하한다. 명절 잘보내고...
권용철님의 댓글
차안수 선배님.. 고맙습니다 ^^
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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