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중계석
제56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폐막
작성자 : 사무국장
작성일 : 2020.08.24 18:11
조회수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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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먼저 열린 단체전에서 동신고를 1-3으로 이기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지난 21일 개인 복식 결승에서 인천고 김길현-이시원 조가 준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임동철(92회) 정구 감독은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우승을 놓쳐 아쉽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줘 만족한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전국 최강의 실력을 발휘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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