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기 주말리그 우승을 목전에 두고 제고에게 역전패 했는데요.....
이렇게 되니 최종일 경기에 우승팀이 가려지는 경우의 수가 또 발생하고 말았네요
인고는  무조건 최종일 상우에게 승리한다는 조건하에  인고 4승 1패
동산이 제고에게 승리하는 경우에는 인고 동산이 4승 1패로 동률이지만 승자승에 의거 인고 우승 확정......
아울러 황금사자기는 물론 대통령배까지 본선진출 확정(2013년도 룰적용)

그런데 동산이 제고에게 패하는 경우 인고 제고가 4승1패로 동률이지만 승자승에 의거 아쉽게도  제고우승
문제는 동산이 경기에 임하는 거에 따라서   우승여부가 달려있는데..... 동산은 최종일 제고에게 승리하여도 2위
 패한다면 3승2패로 3위로 황금사자기 본선진출를 하게되는거죠....부천고가 당일날 최종전에서 승리한다하여도
 동산이 부천고에 이겼기 때문에 동산고는 3승2패로 승자승에 의거 3위에 입상 ..부천고는 3승2패로 4위

그러니  최종일 마지막께임에 황금사자기 본선진출권을 흭득한 동산이 주전멤버를 투입할수  있느냐가 문제인건데....과거에 일로보아서..
.약간 ..그러네요   
승패를 떠나서 동산이 최종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합니다.